내 생각 주저리

[오블완 챌린지]24.11.25

nurimuisilla 2024. 11. 25. 12:50



일어나자마자 약간 찌뿌둥해져서 안마의자를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한동안 하지 않다가 해서 적응하려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샤워하고, 새장청소하고, 빨래하고, 김장준비 도와주고..


김장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일찍 나와 카페에 있는 중입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시켜서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이따 통큰타고서 또 11시까지 일하기.


A/B/C조별로 시간대별로 할 일이 있습니다.
또 시간/분별로 서 있는 위치도 다릅니다.


이유가 없으니 일단 일을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