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보다가 시간 다 갔어 ㅋㅋ
역시 이번 메인 주제는 또럼프였는데.
오늘 경매 책읽고 있는데.
전세사기 매물 경매에 LH가 참여한다고 하네.
하기야 허그도 말이 많은거 알지만야.
유튜브 보면 경매로 임차인이 쫓겨나는걸 보는데.
안타깝긴 한데.
진짜 누군 갭투자로 일을 치고 누구는 쫓겨나고.
못 버틴 사람은 이미 나왔을걸 아니.
재밌게 보는데.
그 생각이 안 날 수가 없음.
새로 수능과목으로 생기는거나
매물을 사들여도
누군가는 이미 피눈물을 흘린거니까.
그걸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음.
아까 오랜만에 업비트에 들어갔는데.
비트코인 수익이 89.28%로 나와있었다.
돈도 없어서 얼마 안 사뒀긴 한데.
언제 산 지 모른다. 페이코인 떡상할 때 매도했다.
그걸 비트코인이랑 이더리움에 넣었는데.
그냥 멍 때리고 보고 있었다.
코인으로 내가 산 건 없다.
페이코인이 가입이벤트랑 이것저것 이벤트 할 때
한창 잘 나갈 때 도미노 피자 사먹고 남은걸
사둔거고. 보라코인 매도하고서도 사뒀다.
빗썸이랑 보니 어지간히도 이슈가 되긴 하는 것 같다.
소액이니 더 뛸 일도 없을 것 같고.
업비트야 상관없는데.
빗썸은 이더리움 스파게티랑 유니버스 이벤트로 넣었는데.
(스파게티 진짜 맛없었다. 공짜니까 먹었지.
면이 듀럼밀 중 좀 더 나은거면 좋았을텐데.)
오늘자 신문보니 빗썸이 있던데.
올해 이슈된 건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된다.
놀고 있으니 돈이 생기니 좋긴한데.
슈카는 오래 방송을 했고.
난 좀 생각이 드는 저녁이었다.
요새 유플러스 뉴스보니
백수인데 머리에 든 것만 많아지고 있다.
나쁘지 않은 저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