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야기
24.11.14
nurimuisilla
2024. 11. 14. 15:10
근방 메가커피에 왔다.
지마켓에서 스마일 캐시로 산 쿠폰을 사용했다.
카페에 와서 공과금인 전기세, KBS수신료를 냈다.
그리고 한 달 적금에 100원을 넣었다.
각종 출석체크를 했다.
U+뉴스로 오늘 자 요약본을 봤다.
보통 뉴스 중 하나를 골라서 읽게 되는데
내년에 바야디라는 중국 전기차가 한국 진출된다는
내용을 읽었다.
슈카에서 거의 지원금으로 중국 철강이 돌아다닌다고
했었는데. 전기차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현 세계 시장 1위는 바야디이니까.
포스코가 반덤핑으로 제소한 것처럼
머스크가 도지코인으로 때리고 싶어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