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집에 가서 약을 갈고 왔습니다.
금액은 3천원 들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가게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금은방에서 갈았습니다만.
이제는 금은방에서 시계 약 가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충북대 근방에서 갈았습니다.
덕분에 19년부터 함께한 친구가 또 달리고 있어서 기쁩니다.
비싼 친구는 아니지만 시간을 볼 때 필요합니다.
좌초와 입초를 바꿔서 근무를 합니다.
26분, 56분 이런 식으로 교대를 하는데.
이 친구가 함께하면 더 든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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