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야기

[오블완 챌린지] 2024.11.23

nurimuisilla 2024. 11. 23. 11:54

 

시계집에 가서 약을 갈고 왔습니다.

금액은 3천원 들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가게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금은방에서 갈았습니다만.

이제는 금은방에서 시계 약 가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충북대 근방에서 갈았습니다.

 

 

덕분에 19년부터 함께한 친구가 또 달리고 있어서 기쁩니다.

 

 

비싼 친구는 아니지만 시간을 볼 때 필요합니다.

좌초와 입초를 바꿔서 근무를 합니다.

26분, 56분 이런 식으로 교대를 하는데.

 

 

이 친구가 함께하면 더 든든할 것 같습니다.

 

 

오블완 챌린지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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