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으로 일한지 둘째 날입니다. 통근버스 기다리는데 느낌이 이상하네요. 일단 배가 좀 고프고....가서 바로 잘건 아닌데. 피곤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제와 동일하게 10시 이후에 잘 생각입니다. 얼추 생체시간이 그 편이 익숙해지기 쉬울 것 같기 때문입니다. 피곤할 제외하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다시 저녁에 출근하면 일에 하다가날이 넘어가면 OJT 작성과 교육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지를 쓰면서 확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 부분 중 한 부분만 들어서 나머지는 저녁에 출근해서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