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러 왔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1일차입니다. 근무 전에 10분 회의, 10분 교대가 있습니다. 이틀간 다른 조와 통상 분들과 일을 했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메모를 하기도 했지만,분위기를 익혔습니다. 놀면 돈이 들지만나오면 적어도 돈은 쓰지 않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또 어떠한 이유도 없기에 나왔습니다.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넣어놓은 공기업이 서류가 합격했습니다. 격일제로 오전8시부터 익일 8시까지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저는 비추입니다. 일의 형태보다도 현직자인터뷰가 좋지 않습니다. 현직자가 튀는데. 들어가면 좋지 않은 꼴입니다. 청경, 보안, 경비를 넣었는데. 현재는 일을 하러 나왔지만. 서류 합격들이 뒤늦게 오고 있습니다. 지금 일을 다니는 곳도 OJT 같은 것이 있습니다. 현 상태는 수습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