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
10월 말일이에요. 10월 첫주에는 일했는데요.현재는 백수이에요. 어젠 치킨 먹고서 언니네에서 잤는데요.찬바닥에서 자서 그런지 허리가 좀 아팠어요.뜨거운 물로 샤워해도 힘드네요. 몸살 안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바로 집에 와서 대강 집안일을 했어요.새장청소, 빨래 개기, 빨래 널기.다시 세탁기 돌리고 있어요 다음 주 면접이 잡혔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회사에 다녀보고 싶어서 넣었는데요.관련 자격증도 경력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그냥 면접 갔다오려고 해요.가기 전에 ncs로 뭔 일하는 지랑 회사랑 자소서 보고 가려구요. 가서 들러리를 스든가 말든가 보고 오려구요.넣으니까 부르긴 하네요. 현재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요.집에서는 편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돈은 절약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