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까지는 오후 출근입니다.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밥을 평소보다 3분의 1 정도 먹고 있습니다.
대략 10분 내외로 밥을 먹어야 합니다.
밥을 느리게 먹는 편입니다.
30분간 앉아서 일하고
30분간 일어서서 일하는 방식인데.
일어서서 일하는 동안 시간이 정말 안 갑니다.
그래도 인사라도 하면서 보내야 시간이 가는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살짝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긴 합니다만.
처음에 버벅거릴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3일간 인성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각각 3군데 청경, 경비입니다.
이유가 없으니 세 군데 모두 할 예정입니다.
1시간 안팎이고, AI면접 형식은 아닙니다.
웹캡 설치 없이 가볍게 응시하면 될 듯 싶습니다.
일단 집에서 전부 다 멀긴 합니다만.
이유가 없으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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