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야기

[오블완 챌린지] 2024.11.12

nurimuisilla 2024. 11. 12. 18:57

 

내일 면접을 보러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번 주에도 한 곳 봤었지만 아마 다른 분을 채용한 듯 싶습니다.

 

 

인성검사와 범죄경력을 조회를 한 후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나간김에 더벤티 아메리카노를 사용해서 입에 물면서 올 생각입니다.

윌라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걸어와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이만갑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그 중 순실이라는 탈북민을 좋아했습니다.

 

 

평소 떡을 먹는데, 개성떡이라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향도 강하고, 쫀뜩쫀득해서 맛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서 다 먹고 더 시킬 예정입니다.

 

 

좀 아까운 점은 쿠캣처럼 크림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찰떡 아이스크림에 어울리는 떡이라고 봅니다.

 

 

찰떡 아이스크림의 떡이 예전과 현재는 다르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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