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한 잔 받자고 30분 넘게 대기 했네요. 빨래 돌리고 쉬는 김에 하는데.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뭐 하잔 건가요? 멤버십 혜택이면 그냥 좀 편하게 주면 안되나요. 연결도 안되고. 왜 이걸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게 하는건지. T랑 연결하고 에이닷 연결도 안되고.... SKT 머리 아프네요. SKT가 통신사인데. 왜 안되는데? 그냥 유플러스가 편하네요. 피자헛도 3개월 구입이력을 따지고. 아니. 멤버십 쓰는김에 편하면 안되나요? 답답하네요. 가족들 아빠 빼고 다 유플러스 쓰는데. 가면 갈수록 받기도 애매해지고. Oday도 신경쓰면 좋은데. 기존 고객 신경 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