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주제]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오블완 챌린지는 끝났습니다. 블로그팀에서 연말까지 쓸 주제를 던져줬길래. 남은 기간동안 뜨는 시간 동안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산책입니다. 마침 올해 집근처 공원이 공사가 끝나서 8월 이후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걷고 있습니다. 정비 전에는 밤이 어두웠던 공원이었는데. 정비 이후에는 11시 이전까지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저 역시도 뜨는 시간이나 머리가 복잡할 때 걷고 있습니다. 내 생각 주저리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