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블완 챌린지가 끝났는데요.21일간 꽤 재미있었어요. 아마 조건에 맞지 않는 글이 있어서 21일 채웠지만요.일수가 맞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회의 전이나 통근버스 기다리면서 글을 쓰니 시간이 잘 가니 좋았어요.보통 의무감을 가지고 글을 쓰면 힘든데요.막간을 이용해서 글을 올리니까 좋았었네요. 어제 오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어제 휴지를 시켰었는데요.엄청 꼼꼼하게 포장이 되서 왔어요. 상자에 넣어서 오다니....스노우볼처럼 눈 내리는데. 택배 뜯는데 기분이 좋드라구요. 컬리나 유니버스는 박스로 꼼꼼하게 포장되서 오는데요.뜯을때 기분이 좋아졌네요. 며칠 전에 캐시워크로 치약 1개를 주문했었는데요.오늘 아침에 우체통에 소포장으로 왔더라구요. 돈쓰기 애매해서 하나 시켰는데. 일주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