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약간 찌뿌둥해져서 안마의자를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한동안 하지 않다가 해서 적응하려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샤워하고, 새장청소하고, 빨래하고, 김장준비 도와주고..김장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일찍 나와 카페에 있는 중입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시켜서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이따 통큰타고서 또 11시까지 일하기. A/B/C조별로 시간대별로 할 일이 있습니다. 또 시간/분별로 서 있는 위치도 다릅니다. 이유가 없으니 일단 일을 나가고 있습니다.